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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 홈플러스, 이그린하나물류 등 6개사 국내 첫 녹색물류기업 선정 날짜 2014.07.08 11:42
글쓴이 관리자 조회 674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용마로지스, 이그린하나물류, 현대글로비스, 홈플러스 등 6개사가 국내 최초로 녹색물류 인증을 획득했다.

▲ CJ대한통운의 택배 전용 전동 스마트 카트.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2년도 물류의 날' 행사 일환으로 녹색물류기업 6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는 온실가스 감축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녹색물류기업으로 선정하기 위해 '녹색물류기업 선정에 관한 지침'을 지난 4월 제정한 바 있다.

이어 8월 중순부터 인증심사단을 구성해 15개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80점 이상인 6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달 초 녹색물류협의체에 상정해 심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사중 화주기업은 홈플러스 1개사며, 나머지 5곳은 물류기업으로 이중 대기업은 현대글로비스,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3개사와 중소 및 중견기업은 용마로지스와 이그린하나물류다.

이들 기업의 경우
운송차량, 물류시설 등을 관리범위로 설정, 물류에너지 관련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사용량을 분석하는 등 온실가스 관리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었다.

친환경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녹색물류 전환사업을 추진중이었으며, 조직내부나 이해자간 정보공유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낮은 수송수단인 화물자동차 대신 선박, 철도를 활용하거나 여러 화주의 화물을 공동으로 배송하는 공동물류, 경제운전 등 다양한 전환사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 범한판토스의 실시간 글로벌 운송관리 시스템.
실제 범한판토스는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연간 2% 감축)를 골자로 한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물류에너지 관리시스템 및 통합단말기 등 관리기반 구축, 모달시프트 등의 추진은 물론, 녹색물류 관련 정보에 대한 조직내부와 이해관계자간 공유를 실시하고 있었다.

CJ대한통운 역시 유류관리시스템을 통한 직영차량의 에너지사용량은 물론, 온실가스 인벤토리시스템과 연계해 탄소배출량을 산출하고 있었다. 특히 CNG 엔진개조, 택배집배용 전동4륜차 및 전동자전거 등 전환사업을 추진중이다.

용마로지스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탄소인벤토리관리시스템을 통해 화주별, 물류형태별, 지역별로 탄소배출량을 관리하는 동시에 배송박스별로 탄소배출량을
측정·표시하는 제도(배송박스 탄소발자국 표기)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그린하나물류는 차량별, 물류센터별로 탄소배출량을 정확하게 산정·관리하는 동시에 전기사별로 탄소배출량을 관리해 인사에 반영하고 있었으며, 현대글로비스 역시 직영, 지입, 위수탁, 용차 등(총 8186대) 관리대상에 포함해 자체 인벤토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홈플러스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CO₂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최고경영자부터 직원까지 친환경 경영활동을 성과지표로 설정,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인사고과 및 인센티브에 반영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약 35%를 감축하는 등 목표달성률이 높았다.
▲ 화주기업인 홈플러스의 물류 CO₂감축량.

국토부 관계자는 "녹색물류는 화물의 운송·보관·하역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온실가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친화적이여서 물류경쟁력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 물류기업 등의 녹색물류에 대한 인식수준이나
투자의지가 높지 않고, 화물운송업계의 위·수탁 및 다단계 구조로 인해 녹색물류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녹색물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녹색물류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확산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녹색물류로 선정된 기업은 국토부의 녹색물류 전환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이 보유한 운송수단,
포장용기 등에 '인증마크'를 활용해 홍보할 수 있다.[데일리안 = 최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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