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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에 참여하는 기업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10일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에 따르면 오는 2020년 물류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864만t) 달성을 위해 올해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에 가입한 업체는 화주기업 3개사 및 물류기업 28개사 등 총 31개사다. 화주기업은 서울우유협동조합, BGF리테일, 해태제과식품 등이며, 물류기업은 동원산업, DHL코리아, 세방, 현대로지스틱스, 한익스프레스, KCTC, 유성티엔에스,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로지스풀, 동서물류, 부산신항만, 대광종합물류, 세창종합운수, 신흥통운, SC TLS, 합동물류, 경동물류, 합동경동택배, 부경합동경동택배, 수원합동경동택배물류, 경기합동경동택배, 대경경동합동택배, 광주합동경동택배물류, 케...
관리자 |
2014.07.08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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